판화몽타주
복제를 단순한 기술로 다루지 않고 사회적 상식과 인식 구조를 파편화하고 다시 조립하는 이미지 실험의 장으로 확장했다.
Profile · Practice
김문정은 생성형 AI, 실시간 시네마틱 환경, 장소특정적 설치를 가로지르는 미디어 아티스트다. AI 시스템과 TouchDesigner, Unreal Engine, 사운드 도구를 Python 기반 구조 안에서 연결해 이미지·소리·공간이 알고리즘의 상태 변화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환경을 구축한다.
작업은 시스템이 인간의 지각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집단의 시선이 장면을 다시 쓰는 순간, 긴장 속에서 경계가 느슨해지는 과정, 해석되기 전의 잠재 상태가 관찰을 통해 가시화되는 조건에 주목한다.
“약간의 wit, 반절의 commonsense, 무한의 spirit”
개인적 작업 모토 · 포트폴리오 영상 설명
Media Trajectory · 20 Years
복제를 단순한 기술로 다루지 않고 사회적 상식과 인식 구조를 파편화하고 다시 조립하는 이미지 실험의 장으로 확장했다.
인쇄된 이미지의 층위를 물리적 표면과 공공 공간으로 옮기며 빛, 건축, 관람자의 이동이 함께 작동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게임엔진과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관람자를 수용자가 아닌 작품 내부 구조에 개입하는 변수로 전환하고 ‘경험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자신의 판화몽타주, 생물의 구조를 기계적으로 해석한 모델, 구상적 프롬프트를 결합해 불일치와 오독에서 발생하는 추상 장면을 창조적 가능성으로 읽는다.
Featured Portfolio · 05:00
기존 잠재 데이터와 판화 이미지 사이의 불일치에서 나타나는 AI의 환각을 실패가 아닌 새로운 의미의 발생 지점으로 다룬 5분 포트폴리오 영상입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이 함께한 청계천 광교갤러리 공공 프로젝션 매핑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보헤미안즈 팀의 특별 상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영상, 행성적 인식, 생태적 감수성을 연결했습니다.
Project Connection · Curatorial View
다음은 공식 작가 자료와 프로젝트 기획을 연결해 정리한 적용 관점입니다. 작가의 실시간 시스템 미학은 관객의 위치와 관계가 장면을 바꾸는 통발 프로젝트의 반응형 구조와 직접 맞닿습니다.
관객의 위치·움직임·거리·인원을 시스템 입력으로 받아 영상과 사운드가 매 순간 다른 상태로 전환됩니다.
해석되기 전의 잠재 상태는 교차 증언과 관객의 관계를 통해 가시화되며, 하나의 고정된 결론보다 여러 가능 상태를 남깁니다.
얼굴을 식별하거나 원본 영상을 축적하지 않고 익명 좌표와 관계 데이터만 사용해 참여자의 움직임을 작품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작가 정보 출처: 김문정 공식 홈페이지 · 포트폴리오 영상 및 설명. 프로젝트 연결 문단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획 해석입니다.
Artist Links
전시 제안, 공공미술, 기관 협업, 인터랙티브 시스템과 아트테크 R&D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