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표면
겪지 않은 사람에게 기억은
언제나 평온한 얼굴을 한다.
Danjam × Gwangju · Responsive Immersive Experience
사건을 재현하지 않는다.
사건이 몸에 남긴 수압을 재현한다.
Project Statement
《통발 프로젝트》는 관객의 위치·움직임·거리·인원에 따라 영상, 사운드, 빛과 공간의 상태가 달라지는 비선형 반응형 체험입니다.
광주의 시간을 직접 인용하는 대신 가라앉음, 방향 상실, 압박과 고립, 그리고 서로 다른 경험이 겹치며 증언으로 전환되는 감각을 공간으로 번역합니다.
겪지 않은 사람에게 기억은
언제나 평온한 얼굴을 한다.
소수의 고통은 더 깊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체험은 종료되지만 해소되지 않고
감각은 몸과 공간에 남는다.
Cross-Testimony Archive
경험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파편화된 장면 사이에 반복되는 감각이 교차 확인될 때, 개인의 진술은 쉽게 지울 수 없는 공동의 흔적으로 바뀝니다.















Experience Sequence · 46m
관객은 2026년의 수면에서 출발해 −46m, 1980년의 기억과 마주합니다. 이후 공명과 부상을 지나 현재로 돌아오지만, 경험은 완전히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Enter the Structure
8개의 장면,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영상과 음향, 관객 수에 반응하는 교차 증언 구조를 전체 시나리오에서 확인하세요.
전체 반응형 체험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