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jam × Gwangju · Responsive Immersive Experience

통발THE KIDDLE PROJECT

사건을 재현하지 않는다.
사건이 몸에 남긴 수압을 재현한다.

0m / 2026 −46m / 1980 8 scenes vision · sound · structure

Project Statement

기억은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들어서는 구조다.

《통발 프로젝트》는 관객의 위치·움직임·거리·인원에 따라 영상, 사운드, 빛과 공간의 상태가 달라지는 비선형 반응형 체험입니다.

광주의 시간을 직접 인용하는 대신 가라앉음, 방향 상실, 압박과 고립, 그리고 서로 다른 경험이 겹치며 증언으로 전환되는 감각을 공간으로 번역합니다.

0.0m

고요한 표면

겪지 않은 사람에게 기억은
언제나 평온한 얼굴을 한다.

−46m

기억의 최심부

소수의 고통은 더 깊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0.0m

귀환과 잔존

체험은 종료되지만 해소되지 않고
감각은 몸과 공간에 남는다.

Cross-Testimony Archive

서로 다른 파동이
하나의 증언이 된다.

경험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파편화된 장면 사이에 반복되는 감각이 교차 확인될 때, 개인의 진술은 쉽게 지울 수 없는 공동의 흔적으로 바뀝니다.

푸른 산과 주황빛 파편이 겹쳐진 추상 이미지
산수와 군중의 흔적이 층층이 겹친 이미지
여러 인물과 구조물이 긴 수평선 위에 교차하는 이미지
푸른 보호 장비를 쓴 인물들이 파편적으로 중첩된 이미지
옅은 구름 아래 산과 군중이 이어지는 풍경
푸른 파편과 인물의 움직임이 소용돌이치는 이미지
푸른 천과 주황빛 형상이 인물을 감싸는 이미지
군중의 움직임이 푸른색과 주황색 조각으로 분해된 이미지
여러 인물의 실루엣이 수직으로 중첩된 이미지
검은 구조물 아래 모인 사람들과 산수 풍경
푸른 물결과 인물의 몸짓이 충돌하는 이미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얼굴이 겹친 이미지
흩어진 인물과 푸른 띠가 대각선으로 교차하는 이미지
산과 사람, 구조물의 기억이 여러 층으로 겹친 이미지
물가와 나무, 인물의 파편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이미지

Experience Sequence · 46m

수면에서 최심부로,
다시 현재로.

관객은 2026년의 수면에서 출발해 −46m, 1980년의 기억과 마주합니다. 이후 공명과 부상을 지나 현재로 돌아오지만, 경험은 완전히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1. SCENE 01고요한 표면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태0.0M · 2026
  2. SCENE 02유입기억의 경계 안쪽으로−2.0M · 경계
  3. SCENE 03침강윤곽이 풀리는 구간−15.0M · 침강
  4. SCENE 04풍랑통제 밖의 압력−46.0M · 1980
  5. SCENE 05공명서로의 경험이 증언이 되는 시간−30.0M · 공명
  6. SCENE 06부상생존, 그러나 회복은 아닌−10.0M · 부상
  7. SCENE 07잔존하는 고요끝났으나 끝나지 않은−1.5M · 잔존
  8. SCENE 08귀환설명되지 않는 경험0.0M · 2026
CURRENT DEPTH · 0.0M

Artist · Creative System

김문정 작가 포트폴리오 영상 《Latent Becomes Potential》의 대표 이미지 Latent Becomes Potential PORTFOLIO · 05:00 ↗

김문정,
시스템 속 잠재성을
감각의 장면으로.

판화몽타주에서 출발해 프로젝션 매핑, Unreal Engine 기반 실시간 공간, 생성형 AI로 작업을 확장해 온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관객을 시스템의 변수로 받아들이며 이미지·사운드·공간이 다시 쓰이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 PRINTMAKING
  • GENERATIVE AI
  • TOUCHDESIGNER
  • UNREAL ENGINE
  • SPATIAL SOUND

Enter the Structure

경험은 다르지만,
증언은 연결된다.

8개의 장면,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영상과 음향, 관객 수에 반응하는 교차 증언 구조를 전체 시나리오에서 확인하세요.

전체 반응형 체험 시나리오